[프라임경제] 한국맥널티(222980)는 현 경영진이 배임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1일 공시했다.
지난 3월 한국맥널티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현 경영진이 배임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답변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 피소 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혐의없음'(불기소) 확정 통지를 수령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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