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마사지기 오아 아이프로가 출시됐다. ⓒ 오아
[프라임경제] 생활가전 제조업체 오아(주)는 눈 안마기 '오아 아이프로'를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아이프로는 적절한 공기압 마사지로 눈 주위의 경혈을 눌러주는 안마기로 진동 기능이 주변을 가볍게 두드리며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온열기능, 음악 청취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내장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오아 관계자는 "아이프로가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선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