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인천 남구 '힐스테이트 학익'

2018-06-05 11:54:34

- 용현·학익지구 중·소형 600여 세대…6월 분양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7블록 A1에서 '힐스테이트 학익'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지하 2층~지상 40층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73~84㎡ 총 616세대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3㎡A 256세대 △73㎡B 147세대 △84㎡ 213세대의 총 3개 주택형 100%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 신도시-구도심 잇는 주거벨트 중심

단지가 들어서는 용현·학익지구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260㎡여만 부지에 주거·업무·상업·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개발된다. 현재 3블록(학익 엑슬루타워), 4블록(학익 두산위브), 2-1블록(인천 SK스카이뷰)에는 주거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7블록에 힐스테이트 학익이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인천 남구 학익동 용현·학익7블록 A1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학익'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상기 이미지는 힐스테이트 학익 조감도. ⓒ 현대건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용현·학익지구에서 면적이 가장 큰 1블록(154만 6792㎡)에 대한 실시계획(변경)이 고시됐다. 이곳에는 공동·단독주택 1만 3149세대와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공공청사 3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용현·학익지구는 남측으로는 송도국제도시가,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있어 인천 대표적인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 수인선 인하대역 역세권 '풍부한 생활 인프라'

힐스테이트 학익은 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개통예정인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서울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어 강남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 생활편의 시설로는 홈플러스(인하점), 용현·학익지구 내 상업지역(예정) 등이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1㎞ 내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이 있다. 

◆ 실용적인 실내, 최첨단 시스템 도입

힐스테이트 학익은 전세대가 4Bay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로 채광성도 우수하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세대에는 광폭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 각 타입에 따라 다이닝 특화형, 드레스룸 강화형 등의 평면 옵션을 제공하고, 확장 옵션에 보조주방과 자녀방 반침장 등을 포함시켰다.

이 밖에 힐스테이트 학익은 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와 IoT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일괄소등스위치,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세대 및 공용부분 LED등, 전기통합형 실별온도조절기, 빗물재활용 시스템, 지열냉난방(공용부 일부), 태양광발전시스템 등도 적용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용현·학익지구는 잘 갖춰져 있는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에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송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주거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갖추고 있다"며 "여기에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힐스테이트 만의 특화설계 적용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학익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 남구 소성로 16, 2층에서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구 독배로 267에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6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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