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글을 자신의 스토리에 보내려면 직접 메시지를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올린 글 아래에 있는 종이비행기 버튼을 누르면 돼요.
여기서 스토리 만들기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글이 맞춤 배경과 함께 스티커 형식으로 스토리에 나타나요.
이때 스티커 방향을 돌리거나 크기를 바꾸고, 스티커를 눌러 여러 모양의 스타일 중에서 선택해 꾸미기를 더할 수도 있어요.
스토리에 공유된 글은 처음 글을 올린 사람의 계정 정보와 함께 나타나며, 스토리에서 공유된 스티커를 누르면 처음 올렸던 원래의 글과 함께 처음 글을 올린 사람의 다른 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스토리에 공유하는 내용들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전체 공개한 계정의 게시물만 가능해요. 또한 자신의 게시물을 다른 사람이 스토리에 가져가는 것을 원치 않는 경우, 해당 기능을 '설정'에서 가져가지 못하도록 선택할 수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민재(환일고 / 2학년 / 18세 / 서울)
박준하(진명여고 / 3학년 / 19세 / 서울)
조현우(양정고 / 1학년 / 17세 / 서울)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이민희(영신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9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3세 / 서울)
김태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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