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와 SK텔레콤(017670)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5G 주파수 신청 통과 소식에 장 초반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30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42% 상승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텔레콤 또한 3.31%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통신사 3사는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주파수 할당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재무능력·주파수 활용 계획의 적정성·기술력 등에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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