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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실무중심 교육 진행

4년제 학사학위 취득, 진로로드맵 설계 가능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6.08 13:33:26
[프라임경제]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복지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기업, 국가에서도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으로 사회복지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회복지전공도 주목받고 있다.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숭실대 부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전공은 숭실대학교 본대의 교수진에게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한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 가능(일부 전공 제외)하고 졸업 뒤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로드맵 설계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은 현재 면접전형으로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원서 접수는 숭실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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