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5층에 위치한 영국 클래식 브랜드 '스마트턴아웃'에서 계절과 스타일링에 따라 스트랩을 바꿔 쓸 수 있는 나토밴드 시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턴아웃' 나토밴드 시계는 영국 밀리터리와 명문학교 문양을 재해석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며, 다양한 컬러 밴드를 손쉽게 교체해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남여 공용으로 100여개가 넘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말안장에 사용되는 천연레더소재 등 다양한 시계 스트랩을 보유하고 있다.
시계 무브먼트와 스트랩을 각각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무브먼트의 경우 20만원~100만원대, 나토 스트랩은 4만9000원, 레더 스트랩 9만10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오는 6월말까지 무브먼트 구입 시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신세계 센텀시티 단독으로 무브먼트 구입 시 나토 스트랩 1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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