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하나제약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1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다.
지난 1978년 1월19일에 설립된 하나제약은 완제의약품 제조회사로 조동훈 외 8인이 지분 77.94%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393억원, 당기순이익 243억원을 시현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