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화전기(024810)는 4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계열사 이트론이 1억389만주의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이 자금은 사업다각화를 목적으로 타법인 주식을 취득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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