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美서 BTS 마케팅…전략폰 'G7 씽큐' 알린다

2018-06-12 10:21:30

-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 축하 영상 및 제품광고 상영

▲LG전자가 10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 LG전자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방탄소년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0일(현지시각)부터 사흘간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그들이 G7 씽큐(ThinQ)를 소개하는 광고를 담았다.

LG전자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하루 유동인구가 150만명에 달한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과 G7 씽큐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부터 G7 씽큐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가운데, 최근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면서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수영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상무)는 "G7 씽큐 북미 시장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방탄소년단이 선전하고 있어 제품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일 G7 씽큐를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출시한 바 있다.




임재덕 기자 ljd@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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