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다솜고등학교·놀터 다문화 청소년 위한 협약 체결

2018-06-12 14:26:28

▲왼쪽부터 심상덕 다솜고 교감, 권대주 다솜고 교장, 김희영 놀터 이사장,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정유석 피플 이사장 ⓒ 재단법인 피플

[프라임경제] 재단법인 피플·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사회적협동조합 놀터가 다문화 청소년의 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협약을 12일 맺었다.

이날 열린 협약 체결식에는 정유석 피플 이사장, 권대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 학교장, 김희영 놀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력을 통해 인적·물적 기술교류를 해나가며, 공동사업의 수행 및 상호 지원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놀터와 다솜고등학교는 한국 전통음악 수업 등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며, 피플은 다문화 청소년 인성 및 정체성 확립에 도움을 주고자 다솜고등학교 전통문화교육사업에 1000만원을 지정 기부했다.

송미경 피플 이사는 "(피플은) 국내 유일 다문화 고교인 다솜고등학교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결혼 이민자 직원들 채용 등을 실천해나가고 있다"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