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광주·전남청, 中 광주총영사 초청 중국진출 방안 모색

2018-06-12 15:59:40

▲12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은 광주총영사를 초청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기업상담회를 개최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12일 메인비즈 광주전남연합회(회장 오경규)와 공동으로 중국 주광주총영사(쑨시엔위, 孫顯宇)를 초청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중국진출전략을 모색하는 기업상담회를 개최했다.

메인비즈 광주전남연합회 소속 10여개 회원기업이 참석한 상담회에서는 한-중 관계가 복원된 이후 대중국 수출 또는 진출에 관심이 많은 기업인들의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김용순 (주)선푸드시스템 대표이사는 "중국 주광주총영사로부터 중국경제상황 및 수출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중국진출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상담회를 공동 주최한 오경규 메인비즈광주전남연합회 회장은 "기업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내수에 안주하기 보다는 수출을 통한 내실있는 성장이 필요하다"면서 "회원사들의 수출전략수립에 도움이 되는 이런 자리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형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청 청장도 "간담회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대중국 수출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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