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거 D-1] 오거돈, 마지막 일정 깡통시장 '기획' 이유는?

2018-06-12 21:26:30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꾸자는 뜻을 시장에서 외치자! 

오거돈 민주당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선거 운동 마지막날 일정을 부평 깡통시장으로 택해 의미심장하다는 평을 낳고 있다.

운동 첫날에는 서구 소재 새벽시장에서 유세를 가져 '서병수 격파전'의 포문을 열었던 오 후보는 결국 피날레 장식도 시장 이벤트를 택했다. 

오 후보는 전통시장 유세를 통해 '서민들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줬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새벽을 여는 시민들과 함께 시작해, 밤의 끝을 마무리하는 시민들과 마무리도 함께 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아울러 그간 얻은 교훈과 시민들의 염원을 반영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홍수지 기자 ewha1susie@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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