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자유한국당이 지방선거에서 고전하지 않겠냐는 평이 나오는 가운데,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후보는 12일 "한번 더 일할 기회를 달라"며 절박하게 호소했다.
서병수 후보가 부산을 위해 한 번 더 일하게 해달라는 취지의 브리핑을 했다. ⓒ 프라임경제
그는 "선거는 후보의 됨됨이와 정책의 짜임새로 치르는 것"이라며 자신의 10대공약을 주목해 달라고도 부연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