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슈퍼가 북미 정상회담과 비핵화 합의문 발표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13일 롯데슈퍼에 따르면 할인 대상은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기를 끈 평양냉명을 포함해 냉장 생면과 가공식품 등이며 2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는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을 비롯해 롯데슈퍼 모든 지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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