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광명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 수주

2018-06-15 09:56:33

- 광명 역세권·소하지구 내 약 4800억 규모 개발사업

[프라임경제]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은 광명 역세권 일대의 KTX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광명 역세권 일대의 KTX 인프라를 활용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 상기 이미지는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5월31일 광명하나바이온이 발주한 약 4800억원 규모의 광명 역세권 일대의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규모 복합 프로젝트로 광명 역세권개발사업(광명시 일직동 89 일원)과 소하지구 개발사업(광명시 소하동 1344 일원)으로 구성됐다. 롯데건설은 시공주간사(55%)로서 두산건설(45%)과 총 연면적 약 35만㎡규모를 공동시공 할 예정이다.

광명 역세권 개발사업은 지식산업센터와 대학종합병원,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연면적 약 18만㎡규모로 개발되며, 중앙대학교 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숙사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분양대상으로 한다.

소하지구 개발사업은 연멱적 약 17만㎡ 규모로 신축되며, 완공되면 지식산업센터, 기숙사, 건강검진센터, 병원(1차 또는 2차), 근린생활시설 및 영화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있을 대규모 종합병원,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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