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앞으로의 직업을 위해,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이런 발표회를 자주 하면,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의 부모님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교육에 정말로 쓸 수 있는 교육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준비하는 것을 도울 수 있어요.
이날 프레이 소장과 한국과 외국의 교육의 전문가 5명이 발표하기 위해 왔어요. 이들은 주제를 발표하는 첫 순서에 '2030년, 현재 초등학생이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에 대해 앞으로의 교육에 관한서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 뒤로 각각 주제 발표를 이어서 했어요.
행사를 계획한 CMS에듀 변원섭 전략기획그룹장은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꼭 필요한 지능을 키우려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가 나눠져야 한다"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교육의 앞날을 날카롭게 꿰뚫어 보고 정말 필요한 지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하은(단국대학교 / 4학년 / 25세 / 서울)
김화진(주엽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김희은(풍무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박마틴(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8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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