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워너비 '울트라V 코스메틱' 전속 모델 발탁

[프라임경제] 걸그룹 '워너비'가 MC겸 개그맨 박수홍과 함께 울트라브이(Ultra V) 코스메틱 2018년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박수홍과 워너비의 모델 촬영 당시 모습. ⓒ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워너비는 지난 3월 전자랜드 프라이스킹-공기청정기 편과 5월 에어컨 편에 이어 연속으로 모델로 선정됐다. 

워너비는 박수홍과 지난 6월4일 울트라V코스메틱 광고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촬영장에서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의 언니이자 워너비 멤버인 린아는 "이데베논 앰플을 파운데이션에 섞어 바르면 온종일 촉촉함이 유지되고  피부톤의 변화가 확실해 주변사람들이 피부 관리 받는 줄 안다"고 말했다.

워너비와 함께 모델로 발탁된 박수홍은 뷰티게스트로 롯데홈쇼핑에 출현해 '이데베논 앰플' 전량 완판을 기록하는데 힘을 보태기도 했다. 

이데베논 앰플은 지난 6일 방송에서도 두번째 완판을 기록하며 '롯데홈쇼핑 2017년 뷰티상품 전체 1등' '300만병 판매 돌파'를 달성했고,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