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바오로딸 출판사에서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라는 책이 나왔어요

2018-07-03 16:55:50

▲바오로딸 출판사가 펴낸 책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의 표지예요. ⓒ 바오로딸

[프라임경제] 바오로딸 출판사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라는 제목의 책을 만들어서 팔게 되었다고 말했어요.

책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는 '이충무의 행복 나침반'이라는 제목으로 '대전주보'에 실렸어요. 그리고 인기 있는 작가의 글 중에서 49가지를 뽑아 엮은 수필 모음집이에요.

수채화 물감을 푸는 것처럼 써 내려간 작가의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을수 있는 일들, 사람들과의 관계와 만남,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이 종교에 대해 가지는 믿음과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감동을 줘요

다양한 주제와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술술 읽을 수 있고,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그림(구민정 그림)이 어우려져서 더욱 행복하게 해주어요.

재치 있는 내용, 감칠맛 나는 표현, 특히 공감하는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거리게 돼요.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반성의 시간도 선물해요.

이 글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버텨야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랐던 작가의 마음처럼, 이 책이 읽는 사람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찾는 '나만의 케렌시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작가는 말해요. 

'케렌시아'는 소 싸움을 붙이는 경기인 투우 용어로써 피난처나 안식처를 뜻한대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채린(서울삼육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은채원(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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