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국가자격증 합격생 배출

2018-06-26 14:22:44

-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대다수 합격…온·오프라인 지원

[프라임경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는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 세종사이버대학교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의 경우 해가 거듭될수록 시험 응시자가 증가하면서 올해만 1만명을 넘고 있다. 그 중 학부를 졸업하고 응시할 수 있는 청소년상담사 3급은 가장 응시자가 많고 합격률도 낮은 편이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관계자는 "국가공인 임상심리사 자격시험에서도 1차 시험에 응시한 본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들이 대다수 합격하면서 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심리사 수련실습을 강화해 재학 중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국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습득, 스터디 준비반, 기출문제 풀이반, 임상수련 실습 등 오프라인 모임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높은 국가자격증 합격을 이끈 배경에는 개인별 맞춤 교육에 있다며 각각의 목표에 맞는 교과목 지도와 함께 임상심리사 시험응시에 필수적인 수련실습을 주관해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곽윤정 세종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국가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과 정보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제공하는 동시에 매달 정기적으로 수련실습과 시험대비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적으로 접촉하기 어려운 의료기관의 수련 등을 학교를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 상담사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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