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살아가면서 조금씩 쌓이는 중금속, 미리 막는 방법은?

2018-06-27 22:55:37


▲몸에 들어온 중금속을 없애주는데 좋은 브로콜리예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얼마 전 어느 아파트의 따뜻한 물에서 중금속 물질인 '망간'이 너무 많이 나와서 그 아파트의 물을 자세히 알아 보았어요.

알아보니, 망간이 기준치(0.05mg/ℓ)의 3.8배나 되는 0.19mg/ℓ이나 나왔어요.

어른은 하루에 망간을 0.3 mg/ℓ까지 마셔도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그래도 사람들은 불안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지역의 시청에서 아파트의 물속에서 매일 망간이 얼마나 나오는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검사를 했어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기 위해서예요. 

'중금속'이란 무거운 금속을 말하는데요, 카드뮴이나 납, 수은 등이 유명해요.

중금속이 몸 속에 쌓여서 생기는 병을 '중금속 중독'이라고 해요. 이 중금속 중독은 서서히 나타나는 무서운 병이예요. 그래서 일정한 기간을 정해서 내 몸속에 중금속이 얼마나 쌓였는지 검사를 하는 것이 중요해요.

중금속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먹는 음식이나 마시는 물, 담배 등을 통해 몸에 쌓여요. 그래서 깨끗한 음식을 먹어야 하고, 모래바람과 작고 가는 먼지(미세먼지라고 불러요)가 많은 날에는 밖에 나가지 않아야 해요. 

또 미네랄을 자주 먹어주면 몸 속 중금속이 우리 몸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중금속의 나쁜 성분을 없애는데 좋은 음식으로는 △바다에서 나는 생물 △마늘 △녹차 △미나리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사람의 몸이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능력을 많이 써야 해요. 우리 몸은 땀을 통해 나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거든요. 특히 수은은 피부와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나오는 때가 많아요.

때문에 달리기를 매일 잘하는 등 산소가 만들어지는 운동을 자주 해야 해요. 몸에서 땀을 많이 흘려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예요. 

매일 살면서 중금속을 다 막는 것은 어려운 일이예요. 하지만 몸에 좋은 것을 먹거나 마시고, 운동을 하는 등 좋은 방법 등을 통해서 '중금속 중독'이라는 무서운 병을 막아낼 수 있는 힘을 키워야 겠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희은(풍무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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