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인천대공원에 있는 치유 숲에서 갱년기 치료

2018-07-02 15:08:28

- 맑은 공기를 만드는 숲속에서 마음과 몸을 치료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갱년기를 고치기 위해 치유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의 모습이에요. ⓒ 인천시


[프라임경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45세부터 65세까지의 '갱년기' 여성을 위해 인천대공원 치유 숲에서 '다시 피어나는 숲'이라는 이름의 갱년기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갱년기'란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여성으로서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를 말해요.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 여성의 몸과 마음이 변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이해하고, 산과 숲의 멋진 경치와 상쾌한 공기 등을 통해 갱년기에 나타나는 몸의 변화를 이겨내고, 잃어버린 나의 소중함과 새로운 나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만들어졌어요.  

프로그램은 산과 숲을 이용해서 몸과 마음을 치료해 주는 전문 선생님과 함께 △세상의 중심은 나야 나! △새로 태어나는 나! △추억 속에 빛나는 그대 △그땐 그랬지 △아름다운 마무리 △나를 찾아서 △나의 사랑 나의 나무 △나의 사랑 나의 숲 등 몸과 마음의 변화로 우울하고 답답한 마음에서 벗어나 숲을 통해 힘을 얻고 마음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거예요.

6월부터 진행중인 이 활동은 45~65세까지의 여성이 참가할 수 있고, 7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중 일주일에 1번씩 총 8회 참가할 수 있어요. 시간은 오전 10~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돼요.

최태식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시민을 위해 인천대공원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다양한 시간들을 특화된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도와주고 있다"며 "이번 활동으로 갱년기 여성의 몸과 마음의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없애고 몸에는 건강을, 마음에는 행복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어요.

인천대공원에서는 계속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거예요. 신청하고 싶으면 인천대공원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받으면 돼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황지현(상명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유림(이화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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