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생 상품전'을 열었어요

2018-07-03 07:36:43

- 6곳의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하여 전통시장의 우수한 먹거리를 선보였어요

▲롯데백화점이 지난 6월20일부터 오는 7월22일까지 전통시장과 서로 돕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해요. ⓒ 롯데쇼핑


[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에서 전통시장에서 파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수 있어요. 이런 행사를 하는 이유는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에 손님이 많이 찾아오게 홍보해주고 물건이 많이 팔리도록 도와주려는 거예요. 

롯데백화점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하려고 전통시장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지난 6월20일부터 7월22일까지 전국 8개 매장에서 순서대로 가까이에 있는 전통시장과 연결하여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하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진행해요. 

큰회사와 전통시장이 서로 돕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먼저 시작해서, 전국의 8개 백화점에서 순서대로 진행해요.

첫 번째 행사로 지난 6월20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음식 파는 식품관에서 모두 6개 전통시장의 작은 가게들이 참여했어요.

모든 백화점에는 백화점에서 팔 물건을 고르고, 선택해서 물건을 사오는 일을 하는 '바이어'가 있어요. 이번에 백화점 식품팀 소속 바이어들은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개월 동안 우리나라의 이름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다니면서 사람들이 즐겨 찾는 먹거리 상품을 찾아냈어요.

이번에 본점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한 대표 업체로는 '생활의 달인'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던 남대문 시장의 '김진호 달인호떡', 남대문 시장에서 30년간 장사를 해 온 '중앙 왕족발', 1988년부터 이어온 중부시장 맛집 '큰집 떡집' 등이 참여했어요.

한편, 롯데백화점은 현재 부산광복점, 광주점, 전주점, 아울렛 파주점, 아울렛 이천점, 아울렛 부여점 등 전국에 있는 백화점 또는 아울렛에서 해당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특산물을 파는 '향토 특산물관'을 운영해 지역 농촌 및 소상공인의 물건이나 식품을 판매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어요.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지역 전통시장과 연결하여 좋은 물건을 찾아내고 이를 많은 손님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행사를 열어 전통시장과 서로 도우면서 살수있는 방법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민정(신목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재혁(태릉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하지윤(상암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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