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밖에서 먹는 음식 값이 올라서 집에서 밥먹는 사람들이 늘고있어요

2018-07-17 21:48:50

▲밖에서 먹는 음식의 값이 비싸짐에 따라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밖에서 먹는 음식들의 가격이 비싸지면서 집에서 밥을 먹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특히 40세가 넘은 나이의 사람들이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집에서 밥 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 4월16일 소보자 보호 관련 일을 하는 곳인 '한국소비자원'이 요즘 식당 음식 가격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김밥과 자장면 등 조사한 음식이 모두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올랐어요. 

김밥은 지난해 3월 1956원에서 2072원으로 가장 많이 올랐고, 자장면은 지난년도 4703원에서 올해 4889원으로 4% 올랐어요.

이밖에도 삼겹살(200g정도, 3.5%), 비빔밥(3.5%) 등이 각각 가격이 올랐다고 발표했어요.

이러한 종류의 음식은 평범한 국민들이 많이 찾는 종류이기에 일반 가정에서는 가격 부담이 클 것이라는 판단이에요.

그래서인지 집에서 밥을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쌀도 더 많이 팔리고 있어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인터넷 쇼핑몰 '티몬'에서 쌀과 잡곡이 팔린 매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잡곡의 판매는 작년 같은 시기보다 약 251%나 올랐어요.

밥을 해먹는 전기밥솥의 판매도 30% 가까이 올랐고, 요리하는데 필요한 칼과 도마와 같은 조리 기구의 판매도 32% 정도로 크게 증가했어요.

티몬에 따르면, 즉석에서 데워먹을 수 있는 밥과 참치 캔, 냉동식품 등 간단하고 편리한 음식도 판매가 많이 늘었어요.

주목할 만한 것은 40대가 넘는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난 점이에요. 40대 이상의 나이대의 사람들이 물가가 높아짐에 따라 밖에서 사먹기 보다는 집에서 밥 먹기를 즐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희득(성동공업고등학교 / 2학년 / 16세 / 서울)
박종하(공무원 / 56세 / 서울)
박희관(공군 / 일병 / 23세 / 강원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