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서울로 만리광장에 '미세먼지 없는 공간'이 생겼어요

2018-07-17 21:46:37

-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은 계속될 거예요

▲트리플래닛이 지난 4월 나무 심는 달을 맞아 미세먼지를 줄이는 숲 만들기에 나섰어요. ⓒ 트리플래닛



[프라임경제] '트리플래닛'이라는 회사는 나무를 심어서 숲을 만들고 이같은 과정으로 사회를 바꾸는 기업이에요. 연예인들의 팬클럽으로부터 기부받아서 '생일나무'를 심기도 하고, 기업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또는 다른나라에서도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트리플래닛이 지난 4월에는 서울의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숲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어요. 

자원봉사자들은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소나무, 철쭉, 꽃과 풀 등 총 4182그루의 나무를 심었어요.

또한 둥근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나무를 지그재그로 심어서 미세먼지가 광장에 들어오는 것을 막는 미세먼지 없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특히 지난해에는 '서울로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면, 올해부터는 삶을 함께하는 반려 나무를 입양하는 방법으로 숲 만들기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트리플래닛의 '반려나무 입양을 통한 숲 조성 캠페인' 참여는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4개월 만에 5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어요.

트리플래닛은 참여한 사람의 이름으로 인천 수도권의 매립지와 강원도 삼척 지역 등 미션이 있는 장소에 각각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미세먼지 방지 숲',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산불 피해 복구 숲'을 만들고 기념판에 이름을 새길 예정이에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하은(단국대학교 / 4학년 / 25세 / 서울)
조현우(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희찬(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김성훈 기자 ks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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