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전라북도 익산의 미륵사지에 있는 돌탑이 20년 만에 다 고쳐졌어요

2018-07-06 17:01:24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미륵사지 돌탑이 20년만에 다 고쳐졌어요. ⓒ 익산시


[프라임경제]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최종덕)는 지난 6월20일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지난 20년간 고치는 일을 끝낸 미륵사지 석탑의 모습과 조사연구를 이루어 낸 성적을 보여주었어요.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 제11호)은 1998년 콘크리트가 오래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조사를 받았고, 1999년 문화재위원회에서 고치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2001년부터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전라북도와 같이 일하기로 약속하고 석탑에 대해 많은 기술 조사와 공부를 해서 석탑의 구조를 더 튼튼하게 하고 잘 보존하기 위해 고치는 등의 일을 시작했어요.

미륵사지 석탑은 지난해인 2017년 12월 원래 남아있었던 6층까지 고장난 것을 고치는 것을 끝냈어요. 그리고 다가오는 7월 중순까지 미륵사지 석탑을 다 고쳐서 관계된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예요. 

그리고 12월까지 석탑 공사를 위해 주위에 만들어 놓은 시설물들을 치우고,  주변을 정리하는 일을 끝낼 것이며, 내년에 공사를 마치는 것을 축하하는 행사를 할거예요. 

미륵사지 석탑을 고치는 일은 문화재로는 가장 긴 시간 동안 고칠계획을 가지고 고치는 일을 진행해서 끝내는 경우라고 해요. 

또한, 석탑이 가지고 있는 재료를 최대한 다시 사용해서 문화재가 의미하는 바를 확실하게 갖추고, 과학적 연구를 통해 석탑의 안전을 확실하게 갖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요. 

적어도 12월부터는 미륵사지 석탑의 완전한 모습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훈경(직장인 / 26세 / 서울)
조성훈(직장인 / 46세 / 인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윤승례 기자 aldo2331@naver.com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