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베트남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진행

2018-07-12 10:10:34

- 베트남 여자골프 유망주 발굴…28세 미만 베트남 여성 골퍼 24명 참여

[프라임경제] 한세실업(105630·대표 김익환)이 주최하는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8(HANSAE LADIES GOLF CHAMPIONSHIP 2018)'에서 응웬 타오 미(NGUYỄN THẢO MY) 선수가 연속 3회 우승을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도안 쉬언 쿠에 민(ĐOÀN XUÂN KHUÊ MINH) 선수와 팜 티 옌 비(PHẠM THỊ YẾN VI)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12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총상금 2200만동을 두고 9일과 10일 양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28세 미만의 베트남 여성 골퍼 총 24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세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세실업이 베트남 여자골프 유망주를 발굴하고, 베트남 골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2018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세실업


현재 베트남에는 이렇다 할 골프대회가 없어 경기에 참여하고 싶어도 참여할 수 없는 선수들이 많다. 대다수의 베트남 골프선수들은 해외에서 골프유학을 하고 있고, 자국 대회가 없어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다.

우승을 차지한 응웬 타오 미(NGUYỄN THẢO MY) 선수는 "한세실업의 레이디스 골프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는 소감을 현지 언론에 밝힌 바 있다.

김익환 한세실업 대표는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온 한세 레이디스 골프대회를 통해 베트남 여자골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힘이지만 앞으로 베트남에서도 한국과 미국 등의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실업은 4만여명 이상이 참가하는 베트남 체육대회는 물론 장학금 지원 사업, 협력사 패션쇼 등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아시아 예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과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아시아도서문학번역사업, 도서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도서 기증사업,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에서 문화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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