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 인천 BPS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 이전

2018-07-12 11:13:59

- 고객 차량구매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

[프라임경제] 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인천 송도 콤플렉스에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매장인 인천 BPS(BMW Premium Selection)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BPS 전시장은 전용면적 1048㎡의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3층과 1355.6㎡의 지하 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BMW와 MINI 인증 중고차량을 판매하게 된다. 차량은 지상 3층 33대, 지하 1층 전시장 내 37대를 포함 총 70대를 수용할 수 있다.

인천 BPS 전시장이 위치한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는 BMW와 MINI 전시장, 인증 중고차,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존 및 문화 공연홀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통합센터로 BMW, MINI의 모든 서비스와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인천 BPS 전시장의 모습. ⓒ BMW 그룹 코리아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만큼 고객은 차량구매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MW 바바리안 모터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8월까지 바바리안모터스 BPS 전시장(인천·일산·김포점)에서 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에어포트 서비스 2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에어포트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기간 차량정비 및 주차를 제공하고, 공항까지 셔틀을 제공하는 BMW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BMW 그룹 코리아는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 이하의 BMW와 MINI를 72가지 항목의 엄격한 기술 점검을 거쳐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또 지난 2009년에는 BMW의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판매 프로그램의 인터넷 서비스인 BMW 프리미엄 중고차 매매 웹사이트를 수입차 최초로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BMW는 인천 전시장을 포함해 업계 최다인 전국 총 18개 BPS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바바리안모터스는 이번 인천 BPS 전시장 확장 이전으로 기존 일산, 김포점과 함께 수도권 지역 인증 중고차 시장의 잠재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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