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광주시에서 무더위를 막아줄 그늘막 쉼터 200곳을 설치했어요

2018-07-24 22:07:38

▲광주시가 시내 곳곳에 세운 '그늘막 쉼터'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어요. ⓒ 광주광역시

[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는 무더위를 준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의 하나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그늘막 쉼터'가 인기를 끌고 있어요.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은 그늘막 쉼터를 올해는 더 안전하게, 도시 모습과도 어울리도록 우산형으로 변경하여 설치하기로 하고 5개 자치구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해 만들고 있어요.

특히 그늘막 쉼터의 외형과 관리에 관한 안내서를 만들고 안전기준을 더 꼼꼼하게 정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어요.

또 지난해 광주의 폭염일수가 29일로 평균적으로 다른 해보다 많았고, 그런 상태가 계속된 날이 길었으며, 올해 역시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임에 따라 그늘막 쉼터를 지난해보다 늘려 200곳에 설치하기로 했어요.

광주시 관계자는 "그늘막 쉼터와 같이 무더위를 잠시 피해가는 작은 공간이지만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배려가 있는 일을 시민을 위해 계속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정(여의도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태은(주부 / 45세 / 서울)
조현경(신미림초등학교 / 5학년 / 12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혜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차민주(호산나대학 / 2학년 / 21세 / 경기도)
김연재(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정수남(호산나대학 / 1학년 / 20세 / 서울)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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