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경환 의원과 함께하는 평화 토크콘서트는 마은수 일곡동주민자치위원장의 사회로 남유정 한라백두평화통일연대 공동대표, 양일옥 북구의원(재선), 선승연 북구의원(초선)이 출연한다.
최 위원장은 "판문점선언, 북미정상회담으로 역사의 대전환을 맞아 한반도에 평화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작금의 변화에 대한 의미와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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