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

2018-07-12 16:34:34

- 투어 선수 피드백으로 탄생…고급 헤드 피니시 옵션 제공

[프라임경제]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투어 레벨의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제품명에 투어를 표기한 것은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디자인 한 퍼터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R-BALL 모델은 대니얼 버거가 PGA 투어 페덱스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 한퍼터다. ⓒ 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는 고급스러운 레드와 실버 2가지 컬러 옵션으로, 골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헤드는 정밀한 밀링 가공 처리로 프리미엄한 외관을 자랑한다. 

또 외관뿐 아니라 성능 면에서도 뛰어나 시장은 물론 투어에서도 많은 선수들의 우승으로 검증 받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고, 볼이 페이스에 맞닿은 즉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완벽한 볼 구름과 직진성을 제공해 준다.

오웍스 투어 퍼터는 △2번 △더블 와이드 △더블 와이드 S(슬랜트넥호젤) △R-LINE(알라인) S △R-BALL(알볼) △R-BALL S 등 총 6가지 모델로 출시됐으며, 새롭게 선보이는 R-BALL 모델은 대니얼버거가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에서 우승을 함께한 퍼터로 출시 이전부터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오웍스 투어 퍼터 디자인에 대한 국내 투어 선수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KLPGA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김지현 프로의 경우 1년 넘게 고집해오던 모델에서 오웍스 투어 알라인 S 모델로 교체하기도 했다. 

김흥식 캘러웨이골프 전무는 "오웍스 투어 퍼터는 전세계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으로 탄생된 역작으로, 국내 투어 선수들 사이에서도 이미 정평이 났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헤드 타입인 더블 와이드와 알볼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캘러웨이골프는 이번 오디세이 오웍스 투어 퍼터 출시를 기념해 선축순 구매자에게 오디세이 얼라이먼트 볼마커를 제공한다. 

오디세이의 스테디셀러인 투볼 퍼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얼라이먼트 볼마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탈부착이 가능한 동전모양의 볼마커 기능 외 그른에서 골프볼 뒤에 볼마커 전체를 펼쳐 놓음으로써 까다로운 퍼팅라이의 정렬을 보다 정교하게 도와주고, 휴대가 간편해 머니클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