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차 산업혁명 시대, 금융분야의 가장 뜨거운 기술로 떠오른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넘어 수많은 암호화폐 생태계를 빠르게 조성하며 범용 기술, 자산의 반열로 올라서고 있다.
세계적 트레이더이자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크리스 버니스크와 금융 전문가이자 엔젤 투자자로 활동하는 잭타터가 기술과 금융, 그리고 지적 자본이 만날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압축적으로 추적하며 미래의 자산 지형을 바꾸리라 기대되는 크립토애셋 투자의 정석을 제시했다.
'크립토애셋, 암호자산 시대가 온다'는 우선 비트코인이 출연하게 된 2008년 금융위기의 근본문제를 다시금 짚어보고 블록체인의 핵심요소인 스마트 계약과 분산원장 기술이 가져올 금융혁명의 미래를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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