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부산신항 사랑으로 647세대 임대공급

2018-07-23 11:31:28

- 기존 8·13단지 포함 6500여 세대 부영 타운 조성

[프라임경제] 부영그룹은 경남 창원 진해구 용원동 일원에 위치한 '부산신항만 사랑으로 부영 2단지' 공공임대아파트 647세대를 공급 중이다.

23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2~20층, 9개동, 전용면적 59~84㎡(A·B·C) 총 647세대로 구성돼 있다.

▲부영그룹은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 공공임대아파트 647세대를 공급 중이다. 상기 이미지는 단지 조감도. ⓒ 부영그룹

전용면적 59㎡의 임대가격은 임대보증금 6700만원에 월 임대료 20만원이고, 전용면적 84㎡는 임대보증금 8700만원에 월임대료 18만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준공 후 공급되는 후 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오는 8월에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산신항 북측 배후 부지는 특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물류·유통·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인 만큼 항만·물류 산업 종사자 등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2020년까지 부산신항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고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유치해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인근 교통환경으로는 신항 제1·2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간 국도2호선, 부산역 등을 갖췄다. 또 향후 사상-하단-신항을 잇는 경전철 건설이 계획 중에 있어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2단지 공급으로 부산신항만 배후도시에 65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위 '부영 타운'이 건설된다"면서 "해당 지역은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하여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로서 미래가치도 높다"고 설명했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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