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글로벌(003070)은 부평 코오롱하늘채 수분양자가 농협은행으로부터 차입한 240억원에 대해 28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6.19% 수준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채무보증은 부평 코오롱하늘채 신축공사 중도금 대출과 관련한 시공사 연대보증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