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KT가 '종이 없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함께 활동해요

2018-08-03 18:38:49

- 종이로 만든 편지, 전기요금 고지서 등을 인터넷이나 휴대폰 알림으로 대신해요

▲KT가 올해 8월부터 가스를 쓰고 내는 돈, 전기를 사용하고 내는 돈 등 관계되는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보내는 서비스를 시작해요. ⓒ KT


[프라임경제] KT가 6월 이후 한국전력이나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 고지서를 휴대전화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KT가 지난 6월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종이로 만들어진 고지서를 인터넷으로 보내는 역할을 중간에서 하는 회사'로 정해졌기 때문이에요. 

휴대전화로 내가 얼마의 돈을 내야 하는지 알려주는 서비스는 공공기관에서 국민들에게 보내기 위해 쓰던 종이 우편 형태의 고지서와 통지서 등을 전자문서 형태로 바꾸는 것이 주된 내용이에요.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이, 쓰는 돈의 크기에 비해서 실제로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효과가 크지 않대요. 그래서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방법이 생긴 거에요. 

원래도 이 서비스가 있었는데, 지금까지는 이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스마트폰에서 관계되는 어플리케이션(줄여서 '앱'이라고 불러요)을 설치하고 가입을 해야 는 등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그래서 KT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보내는 사업을 계획했어요. 지난해 11월부터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시험적으로 해봤어요. 해보니까 서비스를 이용한 손님들 10명 가운데 8명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어요.

그래서 KT는 국민연금공단과의 성공적인 시범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공공기관에까지 퍼뜨리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자격을 달라고 신청했어요. 

이진우 KT 기업서비스본부장(상무)은 "KT가 휴대전화로 통지 서비스를 하는 것은 문서를 보내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더 나아진 안전장치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발전된 전자문서를 유통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세금계산서, 영수증 등에도 전자문서 유통서비스를 널리 적용하여 정부가 이끌어 가고 있는 '종이 없는 사회'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권호진(덕성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5세 / 서울)
김민정(신목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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