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여수시는 '카카오톡'으로 주민들의 문제를 들어주고 해결해 준대요

2018-08-07 21:17:48

- 카카오톡 '여수신문고'를 통해 주민 이야기를 듣고 상담해 주고, 결과까지 한번에 알려줘요

▲여수시가 카카오톡을 통해 주민들의 문제를 듣고 이야기를 나눠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는 '여수신문고'를 운영해요. ⓒ 여수시


[프라임경제] 여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을 없애 달라거나 고쳐 달라는 등의 많은 이야기를 한대요. 원하는 것을 카카오톡(아래부터는 '카톡'으로 줄여서 말해요)으로 신청하고, 상담도 하고, 문제가 어떻게 해결됐는지 결과를 알려주는 것까지 한 번에 카톡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전라남도 여수시는 시민과 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지난 7월23일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를 사용하는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카카오톡에서 '여수시'를 찾은 뒤 '친구 추가' 버튼을 누르면 돼요. 그 다음 1:1 대화를 통해서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부터, 간단한 여수시의 정보 등을 편리하게 물어 볼 수 있어요.

시는 카카오톡을 홍수, 지진 등 재난이나 위급한 상황에 대해 빠르게 시민에게 전해주는 방법으로도 이용할 계획이예요. 또 모든 문제를 해결한 뒤에 결과를 알려주는 일까지 맡아서 한대요. 

여수시 관계자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등에 이어 카카오톡까지 시민과 대화하는 길을 많이 만들었다"며 "시민들의 소리를 더 많이 들을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2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송성규 기자 ssgssg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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