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길을 알려주는 'T맵'에서 음성으로 스타벅스 커피 예약할 수 있어

2018-08-07 22:03:40

- 스타벅스와 T맵, 스타벅스에 도착하기 전에 음료수 예약하는 서비스 개발

▲스타벅스가 T맵 음성주문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 스타벅스코리아



[프라임경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커피회사로는 처음으로 길을 찾아주는 T맵(Tmap)과 스타벅스의 휴대전화 주문이 연결된 음성주문 서비스를 지난 6월28일부터 시작했어요.

스타벅스의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T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검색하는 횟수가 많고 목적지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중에서 자동차로 이동 중 음료를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이번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타벅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특히 이번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길 안내와 함께 음료의 주문이나 계산이 동시에 가능해요.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는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T맵이 되는 모든 기기에서 계산을 할 수 있어요. 

T맵 음성주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누구' 앱에서 T맵을 연결한 다음, 사용 중인 스타벅스 아이디를 등록해야 해요.

로그인을 한 다음 T맵을 켜고, 음료를 받을 스타벅스 매장을 선택하고, 받는 방법, 원하는 음료 등을 골라 말로 차례대로 주문하면 해당 매장으로 길 안내가 시작돼요.

이미 스타벅스 매장을 찾아가는 중일 때는 그 매장에서 음료를 말로 주문할 수 있어요.

스타벅스의 T맵 음성주문 서비스는 스타벅스 매장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매장까지 도착하는 시간이 5분 넘게 걸릴 경우, 주문을 자동 예약하고, 도착하기 5분 전쯤에 주문한 음료를 계산해서 결제 정보를 매장으로 보내줘요.

그렇기 때문에 미리 주문을 해도 손님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주문한 음료를 받을 수가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정지영(일반인 / 33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