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올 여름 수영복? "여성은 더 가리고, 남성은 드러내요"

2018-08-07 22:10:11

- AK몰 "여성의 몸을 다 가리는 원피스 수용복이 작년보다 많이 팔렸다"고 전했어요


▲올 여름 남성들은 몸이 많이 드러나는 짧고 타이트한 반바지 수영복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네이버쇼핑



[프라임경제] 올 여름 물놀이 공원과 해변가에서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여성과, 짧은 길이의 반바지 수영복을 입은 남성들이 많이 보일 것 같아요. 

쇼핑몰인 'AK플라자'의 인터넷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남자와 여자의 수영복이 얼마나 팔렸는지, 어떤 종류가 팔렸는지 조사했어요. 

이 결과, 여성수영복은 몸을 많이 가려주는 형태의 원피스 수영복이, 남성 수영복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형태의 짧은 반바지 수영복이 인기가 많고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 4부 정도 짧은 반바지 수영복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특히 여성 원피스 수영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훨씬 많이 팔렸어요. 반면 비키니 수영복은 9% 정도만 더 판매되는데 그쳤어요. 대신 몸이 많이 보이는 비키니 수영복 위에 함께 입는 가운 형태의 몸을 가릴 수 있는 옷과 세트로 구성된 3피스 수영복도 많이 팔렸어요. 

여성들이 원피스 수영복을 많이 찾는 이유 중 하나는 비키니와 원피스를 합친 형태의 '모노키니'가 나온 것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어요. 

'모노키니'는 다양한 소재에 과감한 디자인과 색상을 사용해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어요. 또 살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어서 수영복을 찾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요.

AK몰 관계자는 "올해 수영복 구매의 형태를 조사해보니 여성은 맨살은 적게 보여주면서 모노키니로 패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좋아하고, 남성은 자신 있는 몸매를 많이 보여주기 위한 수영복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김희은(풍무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3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임성재(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이아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