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정보] 부산 연제구 연산동 '힐스테이트 연산'

2018-08-03 09:18:27

- 교통편리, 자연환경 갖춘 1651세대 대단지

[프라임경제] 현대건설(000720)은 이 달 중으로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마곡천로 57) 일원에 연산3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651세대로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현대건설은 이 달 중 부산 연제구 연산3동 2022일원에 연산3구역을 재개발한 '힐스테이트 연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 현대건설

전용면적별로 △59㎡ 223세대 △74㎡ 241세대 △84㎡ 553세대로 구성된다. 각 단지별 세대수는 1단지 △59㎡ 15세대 △74㎡ 40세대 △84㎡A 7세대 △84㎡B 14세대 △84㎡C 63세대이며, 2단지는 △59㎡ 208세대 △74㎡ 201세대  △84㎡A 233세대 △84㎡B 28세대 △84㎡C 208세대이다.

◆부산 내 신흥 주거타운으로 각광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산3구역은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산3구역은 부산 중심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 현대건설

연산4구역, 연산2구역과 연산6구역 등 재개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준비 중이며, 양정1구역, 양정2구역, 양정3구역은 사업 초기단계에 들어갔다. 이들 단지가 정비사업을 완료하면 힐스테이트 연산과 함께 약 8500세대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노후주택 많고, 새 아파트 수요 높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제구는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 인근 올해 6월까지 입주한 아파트는 총 4만224세대로 이 중 입주 20년 이상(1999년 이전 입주)의 아파트(1만6092세대)는 전체의 약 40%에 달하며, 10년 이내 새 아파트는 전체의 약 21%에 불과할 정도로 노후 주택 비율이 높다.

반면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 6월 기준 72.3%로 부산 16개 군,구 중에서 가장 높다. 이는 실거주자 비율이 높고, 내 집 마련으로 전환하는 실수요자가 많다는 뜻이다.

게다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으로 노후 아파트를 교체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진입장벽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연제구는 청약조정대상지역(부산광역시 7개구)에 속해 있으나, 입주가 2021년 11월 예정이기 때문에 최초 계약일(2018년 9월 예정)의 36개월 이후 이며, 준공전인 2021년 9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연산 인근 대중교통으로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배산역이 위치하며 이와 함께 연수로와 신리 삼거리와 맞닿아 있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편이다.

인근에 부산광역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시설이 들어서 있다. 반경 2㎞ 이내에 이마트 연제점, 홈플러스 연산점, 연제도서관, 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한 편이다.
  
교육시설로는 단지 바로 옆에 국공립어린이집 이전 개원이 예정돼 있으며, 연미초, 양동초, 연제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부산외고 등이 가깝게 있고, 부산여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절반 넘게 4-Bay 판상형 설계

힐스테이트 연산은 재개발·재건축 단지로는 드물게 전 세대의 약 78%에 달하는 1293세대에 4-Bay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일부세대 제외)

전용 59㎡, 74㎡, 84㎡A와 84㎡B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하고, 주부 동선을 배려한 'ㄷ'자 주방과 이와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배치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힐스테이트 연산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입주자 인증이 돼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IoT 기술과 호환이 되는 공기청정기,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의 가전제품과 연동이 가능해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산동은 도시정비사업 한창 진행 중이라 향후 주거환경이 개선되면서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이다"며 "편리한 주거생활과 쾌적한 입지환경을 갖췄고 다른 도시정비사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4-Bay 평면특화설계도 누릴 수 있어, 2018년 부산 분양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1번 출구 인근(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32)에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1년 11월 예정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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