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 진행

2018-08-04 13:18:53

- 계획·관리·안전조치 등 위험 제로(Zero) 활동 강화

▲ⓒ 포스코건설

[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연속된 중대재해를 반성하고 안전경영 쇄신을 위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10년간 재해원인을 종합분석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결해 '중대재해 제로(Zero)화'를 목표로 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을 수립해 4개 분야 12개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이중 8개 과제는 상반기에 완료해 현장에 적용 중이며 나머지는 올해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은 △세이프티 엔지니어링(Safety Engineering) 도입 △세이프티 매니지먼트(Safety Management) 고도화 △페일 세이프 시스템(Fail-Safe System) 적용 △안전경영 조직문화 혁신 등 4개 분야로 이뤄졌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러한 안전관리 종합개선대책 시행을 통해 전사적 재해예방 체계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는 한편 협력사와 근로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의 기반을 조성해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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