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여름철 국내현장 안전보건 현황 점검

2018-08-06 16:13:35

- CEO가 직접 나서 전국 8곳 근로자 건강 체크

[프라임경제]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국내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국내 현장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은 을지대 병원 및 캠퍼스 신축공사 현장. ⓒ 쌍용건설

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2일까지 KTX와 SRT 등을 이용해 영남 및 수도권 현장 여덟 곳을 돌며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사고 방지를 당부했다.

특히 근로자 휴게시설과 제빙시설 등을 점검하며 혹서기 근로자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여름철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현장에서 주의가 요망돼 전 사적 차원으로 사고 방지를 요구했다"면서 "특히 근로자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혹서기 현장운영 지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간대별 Heat Break 운영으로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아이스조끼 및 쿨스카프, 식염포도당, 얼음과 얼음물 등을 지급하고 있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