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신임 비서관 6명 인선 결과 발표

2018-08-06 17:20:55

- 신설된 자영업비서관으로 인태연 중소상인연합회장 임명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6명을 새롭게 임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최근 실시된 청와대 조직개편에 따른 신임 비서관의 후속 인선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왼쪽 위 △민형배 △정현곤 △강문대 비서관, 왼쪽 아래 △김우영 △김영배 △인태연 비서관. ⓒ 청와대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임명된 신임 비서관은 △자치발전비서관 민형배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시민참여비서관 정현곤 현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사회조정비서관 강문대 현 법률사무소 로그 대표변호사 △제도개혁비서관 김우영 전 서울특별시 은평구청장 △정책조정비서관 김영배 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임명됐다. 

신설된 자영업비서관으로는 인태연 현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 회장이 임명됐다. 

한편 이번 인선으로 청와대 남은 비서관은 신설된 연설기획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 기존 교육문화비서관에서 분리된 교육비서관과 문화비서관이 남은 상태다. 



김경태 기자 kk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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