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희망드림캠프' ​​다문화가정 아동 50명 초청

2018-08-08 14:09:54

[프라임경제] KB손해보험(002550·사장 양종희)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간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있는 교원연수원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알렸다.​​

▲KB희망드림캠프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데 모여 기념 촬영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KB희망드림캠프는 KB손해보험이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의 리더십과 사회성, 학습능력 향상 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전개하고 있는 무료 방학 캠프다.

지금까지 총 15번의 캠프를 진행하며 750여명의 다문화가정 아동이 참여해왔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자원봉사를 자청한 15명의 대학생들도 아이들의 교육 멘토로서 참여했다.

KB희망드림캠프에 참가한 다문화가정 아동들은 기초적인 경제원리를 '금융 보드게임' 'DIY 저금통 만들기' 등 게임과 놀이를 통해 배우고, '자연 즐기기' 시간에는 충남 당진에 있는 아그로랜드를 방문해 소젖을 직접 짜 보거나 소 건초주기를 체험했다.

이승재 KB손해보험 소비자보호본부장은 "점차 늘고 있는 국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유대감 증진과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7년째 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며 "캠프에 참가한 아동들이 우리나라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봉사자는 "금융, 보험, 경제 지식 등을 그저 어려운 것이라고만 인식하던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 중심 눈높이 교육으로 흥미를 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뿌듯했다"며 "다문화 아동들이 희망드림캠프의 의미처럼 각자 꿈을 향해 멋지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언급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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