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 DDP서 개최…1차 서류면제 혜택 기회

2018-08-09 16:13:11

-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등 59개사가 참여…채용상담·현장면접 실시

[프라임경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가 오는 29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금투협, 생보협, 손보협, 여신협, 저축은행중앙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 하에 59개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를 이같이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금융권이 대규모 공동 채용 박람회를 연다. 지난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를 찾은 금융업계 취업희망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 있다. ⓒ 뉴스1


이번 박람회는 하반기 신입직원 채용을 위해 공채를 진행 중에 있거나 공채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및 금융공기업 등 총 59개의 금융회사가 참여해 채용상담과 현장면접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면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기간을 이틀로 확대하고,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 인재들을 위해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 채용관도 운영한다.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한국성장금융은 구직자의 연령, 학교 등에 의해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다. 

특히, 작년보다 우수 면접자 선발을 확대해 현장면접자 1/3 이상에게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을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면접 신청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를 통해 8월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이뤄지며, 더 많은 구직자가 면접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인당 1개 은행으로 지원 기회가 제한된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직무 분석, 면접화법 코칭 등 취업컨설팅과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금융권 채용정보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운영된다.


이윤형 기자 ly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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