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링 스포츠카' 포드 머스탱, 1000만대 생산 돌파

2018-08-09 16:43:14

- '1000만번째' 2019 윔블던 화이트 GT V8, 460마력 6단 수동 컨버터블

▲포드 머스탱 1000만대 생산 돌파 기념 행사에서 유니크한 머스탱 62대가 '1000만'이라는 숫자 모양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포드 코리아


[프라임경제] 포드가 '머스탱 1000만 대 생산' 돌파 기념 행사를 미국 디어본 본사와 플랫 록 조립 공장(Flat Rock Assembly Plant)에서 진행했다. 

포드 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축하 행사에는 머스탱 차량들이 동원돼 본사에서 플랫 록 조립공장까지 행진을 했고, '1000만'이라는 숫자 모양으로 차량을 배열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000만번째 머스탱은 최신 운전자 보조 첨단기술과 460마력을 갖춘 6단 수동 컨버터블 '2019 윔블던 화이트(Wimbledon White) GT V8'로, 플랫 록 조립 공장에서 제작됐다.

짐 팔리 포드 글로벌 시장 담당 사장은 "포드 정신이 담긴 머스탱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차량"이라며 "디트로이트·런던·베이징 등 세계 각국에서 머스탱을 볼 때면 스릴감은 물론, 누구나 미소 짓게 하는 힘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드 머스탱은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자 지난 50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 자동차 등록 대수 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글로벌 머스탱 등록 대수는 12만5809대로, 스포츠 쿠페 차량 등록 대수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 팬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4월 국내 출시된 2018 뉴 머스탱은 스타일리쉬해진 외관과 강력해진 퍼포먼스로 등장 이후 4개월간 약 450대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3ℓ 에코부스트 모델과 5.0ℓ GT 모델이 있으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전훈식 기자 ch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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