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11일 부산 총집결

2018-08-09 17:37:18

- 대표 3인·김해영 최고위원·전재수 시당위원장 후보 등 1000여명 한자리에

[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 및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정기 대의원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11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와 부산시당 소속 전국 대의원, 당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1시부터 시작될 1부 행사에서는 이해찬과 김진표, 송영길 등 당 대표 후보와 김해영 의원을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이 합동연설회를 갖고 부산지역 대의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한다.

2부 행사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위원장과 구청장, 지방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전재수 국회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당 지도부 선거는 대의원 현장투표 45%와 권리당원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40%, 일반여론조사 15%(국민 10%, 일반당원 5%)를 합산해 이뤄진다.

전국 대의원 현장투표가 실시되는 전당대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국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시에 치러진다.




서경수 기자 sk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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