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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현다컴퍼니 단독오디션 진행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8.13 17:11:57
[프라임경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아이돌 걸그룹 '베이비 부' 소속사 현다컴퍼니 단독오디션 '나도 아티스트가 되고싶다' 시즌1을 다음 달 4일 오후 2시 남예종 아트홀에서 개최한다.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는 오는 9월4일 남예종 아트홀에서 현다컴퍼니 오디션을 진행한다.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이번 오디션에는 현다컴퍼니 기획사 대표, 실장이 남예종에 내방해 실용음악과, 연기과 예비신입생,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은 아티스트 전문 교육을 별도로 받을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지원 자격은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원 수강생, 성인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며 "실력 있는 예비 아티스트를 찾아내 가수, 배우로 양성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은 자신이 준비해 온 장기를 무대에서 펼치며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도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디션은 남예종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오디션에 합격한 자는 현다컴퍼니에서 데뷔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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