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카드(대표 정수진)는 SM엔터테인먼트의 공연기획전문자회사인 드림메이커와 공동문화사업으로 제작투자하는 '더 드림프로젝트' 일환인 '더 스테이션(THE STATION)' 공연이 오는 25일 코엑스아티움 내 'SMTOWN 시어터'에서 열린다고 14일 알렸다.
새로운 콘셉트의 뮤직 토크 콘서트인 더 스테이션은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이야기로 꾸며져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쌍방향 지향 공연이다. 지난달 첫 공연에서는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
이번 더 스테이션의 두 번째 공연에서는 '녹아내려역'을 테마로 f(x) 루나, 예서, 솔루션스, 펀치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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