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증권(사장 윤경은, 전병조)은 오는 23일 대치지점에서 전문가가 직접 알려주는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KB증권의 해외주식전문 PB 및 세무전문 PB의 투자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으며,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김성익 KB증권 강남지역본부장은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통해 KB증권 해외주식 전문가들의 명확한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투자 방법과 노하우가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쉽게 해외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아카데미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KB증권 대치지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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