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해외여행을 떠날 때 라면과 고추장은 꼭 가져가는 준비물이예요

2018-09-26 21:49:39

▲외국 여행을 갈때 가장 많이 가지고 가는 음식은 라면과 고추장으로 나타났어요. ⓒ G마켓


[프라임경제] 외국으로 떠나는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은 여행에 꼭 필요한 물건으로 '먹을거리'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G마켓은 지난 7월에 8일간에 걸쳐 총 1119명의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때 음식을 챙겨가는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어요. 

그 결과, 설문조사에 답을 한 사람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사람이 '음식을 가지고 간다'고 답했어요.

음식을 가져가는 이유로 '다른 나라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다'는 대답이 33%로 가장 많았어요. 그리고 같이 가는 사람을 위해 대신 챙긴다(30%), 정말 필요한 상황이 있을 때를 대비해 가지고 간다(24%), 여행가서 먹을 때 쓰는 돈을 아끼기 위해 챙긴다(13%) 순으로 대답을 했어요.

'주로 어떤 음식을 쳥겨가나'라는 2개 이상 답변이 가능한 질문에는 '라면'이 28%로 가장 높게 나타났어요.

고추장은 21%로 2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는 김(15%), 김치(12%), 즉석밥(10%), 참치(6%), 밑반찬(5%), 젓갈(2%) 순으로 나타났어요.

여러가지 먹거리 가운데 반드시 '하나만' 가져가야 한다면 무엇을 챙기겠느냐는 질문에 2명 중 1명은 '라면'(48%)을 선택했고, 고추장(22%), 김치(13%), 김(9%), 즉석밥(4%) 등 나머지 대답은 라면에 비해 적게 나타났어요.

나이대 별로 살펴볼 때 20~40대의 사람들은 모두 라면을 1위로 선택한 반면, 50세가 넘는 사람의 경우 '고추장'이라는 답변이 31%로 가장 많아 선호하는 식품에 차이를 보였어요.

임정환 G마켓 마케팅실 실장은 "입에 맞지 않을 수 있는 다른 나라의 음식에 대비해 미리 한국에서부터 음식을 준비해 가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해외여행을 가본 경험이 많아지면서 한 끼를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라면이나 고추장, 김과 같은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박지민(정신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민정(신목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민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4세 / 경기도)
송창진(휴먼에이드포스트 기자 / 23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